이제 취업이 언제나 항상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면접의 기회를 잡으면 잘봐야 하는데요 처음 시작은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1분 자기소개 잘하는법에 대해 조언해드릴께요 .저는 인사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많은 면접을 보면서 많은사람들을 보았는데요 1분PR은 말 그대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지만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한 단어 혹은 문구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름을 활용한 1분PR도 활용하기 쉬운 팁입니다. "저는 ~한 지원자 ***입니다."는 가장 흔하면서도
좋은 1분 PR 중 하나입니다. 이때 자신을 표현하는 문구가 함축적일수록 좋습니다.
면접은 처음시작을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너무 길거나 장황하게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면접관이 따분해 하고 신경을 안쓸수가 있습니다. 간단히 1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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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면접관들도 업무에 바쁘다가 면접관으로 들어온다는걸 명심하세요
면접관들에게는 길게말하면 마이너스가 되겠죠 흔히 면접은 소개팅과 같다고 합니다.
나에게 질문이 많을수록 면접관은 나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꾸로 면접관으로부터
면접을 이끌어낼 줄 안다면 면접주도권을 내가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귀사의 매출액을 전년도에 비해 3% 성장시키겠습니다."란 답변을 하게 되면 면접관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 이것이 질문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에서 취업준비생들은 서류전형에 신경을 쓴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서류가 합격을 해야 면접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많이보고 연습하고 감이있는 사람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1분 자기소개를 신경 안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
서류전형도 중요하지만 면접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면접 볼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자기소개 시 1 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현재까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자기소개 방법입니다.
"본인은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무수히 많은 상장을 받았으며 고등학교는 어디에 입학하고 대학교에 진학하여 어떠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자신의 인생의 일대기를 기억할 만큼 인사담당자들은 여유롭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류합격해서 면접에 임할때 자신이 면접관이라면 어떤사람을 좋은점수를 줄거 같나 생각해보세요
관심가고 기억에 남고 진실성이 보이는 사람을 선택 할겁니다
1분 자기소개는 첫인상을 만들어 주는 거죠 면접관들의 질문도하고 관심도 가지게 됩니다. 즉, 면접을 마치고 점수를 줄때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겁니다.
※첫 인상이 반이다! 항상 웃는 얼굴~
※ 개인 이력 소개는 금물!
이력서에 들어나있지 않은 정성적인 경험을 이야기하자
※첫마디가 가장 중요하다!
첫 마디를 성공적으로 끝낸다면, 이후 자신감이 붙어 평소보다 좋은 컨디션에서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식상한 이미지 연상법은 NO! 식상한 소개 멘트는 지원자의 매력도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공감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피해주세요!
취업준비를 하는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중요한건 첫인상과 자신감입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1분동안 할 이야기를 정리하시고 너무 흔하거나 틀에 박힌문구가 아닌 면접관들의 관심을 보일수 있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1. 첫 마디 임펙트가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지원자 OOO입니다." 와 "탁월한 미적 감각, 더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지원한 OOO입니다" 중
후자의 답변이 면접관들의 마음을 더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비유법을 사용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은 더 효과적이예요.
2. 로봇처럼 말하지 않는다.
면접 1분 자기소개를 할 때는 자연스럽게 나를 소개할 수 있어야 해요. 절대 암기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안되죠.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은 기본이란걸 명심하세요!
3. 문법의 연결을 자유롭게 구사하자.
자기소개의 흐림이나 연결어 등 잘 섞어서 1분 동안 간결하고 명료하게 나를 소개할 수 있어야 해요. 뚝뚝 끊기거나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오히려 감점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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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무와 연관성은 있어야 한다.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와 연관된 자기소개는 가장 베스트라 할 수 있어요. 세세한 자기소개는 지원서에 충분히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해 어떤 장점이 있고 가능성이 있는지 또 어떻게 발전시켜 나아갈지 분명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좋아요
5. 남들과 차별된 점을 어필한다.
1분 동안 남들,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무기를 면접관에게 보여줘야 해요. 꼭 특별한 재능이 아니더라도 나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연관시키는 차별화라도 말이죠.
1분 자기소개에서는 자신의 지원동기를 포함해서 핵심만 말하세요
지원동기와 과거부터 간단하게 힘들었던 경험이나 성공한경험을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족사항이나 학력은 이력서에 있으니 굳이 말 안해도 됩니다. 열심히 연습하시고 취업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