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요일이다 한주의 시작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이번주도 빨리 지나갈거 같다
어제 티거를 만나 밥을 먹었다 추운데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 대단하다 나도 클래식 바이크가 사고 싶네
어제 먹은 차돌박이 떡볶이 배부르게 먹었다 그런게 가격이 좀 쎄다 떡볶이 2인분에 밥 볶아 먹으니 25000원이
나온다 그래서 다른데 코끼리분식이라고 가볼 예정이다
청청패션으로 입었는데 너무 추웠다 이제 아우터를 입어야 하는데 코트 하나 밖에 없네 어여 후쿠오카로 가서 아우터를 지를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