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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프로필

2021. 1. 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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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0일 내정됐다. 정 내정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해온 핵심 참모로 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 내정자는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라며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3년간 재임하면서 한미 간 모든 현안을 협의·조율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실행을 위한 북미협상, 한반도 비핵화 등 주요 정책에도 가장 깊숙이 관여했습니다. 외교·안보 현안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이 있다는 평가"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외교 전문성 및 식견, 정책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중국·일본·러시아·유럽연합(EU) 등 주요국과의 관계도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는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와 신남방·신북방정책도 확고히 정착·발전시키는 등 우리의 외교 지평과 위상을 한 단계 올려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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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내정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외무고시 5회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조정관과 주 제네바대표부 대사를 거쳤고,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17대 국회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외무고시 5회로 외교부에 입부해 통상국장, 주 미국대사관 공사, 이스라엘 대사,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통상교섭조정관, 주 제네바대사관 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 내정자는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외교 자문그룹인 '국민 아그레망' 단장을 맡아 대선 기간 외교·안보 기조와 방향성 등을 설계했습니다. 이후 문 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맡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두 차례의 미북정상회담과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습니다.


이후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으로 활동했다. 한·미 의원외교협회 간사장, 한·파라과이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국제 의원외교를 진행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제2정책조정위원장과 대통합민주신당 국제협력위원장을 맡아 외교안보 분야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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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자는 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외교 자문단 '국민아그레망'의 단장을 맡았었고, 당선 후에도 청와대 내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 개최,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 굵직한 의제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돼 지난해 6월까지 3년 2개월간 문 대통령과 일했으며 
이후 외교안보보좌관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정 후보자는 지난 2018년 3월과 9월에는 당시 서훈 국가정보원장(현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대북특사단으로 파견돼 남북 정상회담을 사전 조율하는 등 남북, 북미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946년 서울 ▲서울고·서울대 외교학과 ▲외무고시 5회 ▲외무부 통상국장 ▲주미대사관 공사 ▲주 이스라엘대사관 대사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통상교섭조정관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주 제네바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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