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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되었습니다.
협회는 이영표 대표이사와 김기홍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협회 부회장에 선임했습니다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으로 3차례 월드컵 본선무대를 격었고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토트넘(잉글랜드)·도르트문트(독일)·밴쿠버(캐나다) 에서 활약한 이영표 신임 부회장에  협회는 

오랜 해외 클럽생활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문화와 시스템을 한국축구 저변확대 및 선수 육성 전략에 접목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했습니다.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KFA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전략에 적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프로팀 대표이사로 재직중인데요   KFA의 K리그 지원 정책 수립에도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 되어서 부회장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공석에  김 신임 부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 등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습니다는 평가입니다..


김기홍 부회장은 행정고시 합격후 공직생활을 시작히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국장, 관광국장,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부위원장으로 재직했고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을 많이 했습니다,.

KFA 부회장으로서는 정부나 지자체 관련업무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를 주로 맡게 될 예정입나다.



협회는 이용수(세종대 교수), 최영일(전 국가대표), 김병지(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 홍은아(전 국제심판) 등 7명의 부회장단을 선임하며 제54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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