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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효능 부작용

2020. 6. 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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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커피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마실텐데요  아메리카노, 라떼등 맛있고 여러가지 커피가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커피를 자주 먹으면 부작용에 대해 알고 드시면 좋습니다.사실 커피, 그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힘은 놀랍다. 하루 중 점심 식사 이후식곤증이 몰려 올 때, 무기력해지는 시간에 커피를 마시면 빠른 시간 안에 각성 효과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가히 '커피 공화국'이라 불러도 될 만큼 커피를 많이 마시는 대한민국! 우린 커피를 과연 안전하게 마시고 있을까? 커피가 건강에 이롭다는 의견과 해롭다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어떻게 커피를 마셔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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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를 좋아하고 줄겨 마시고 있는데요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화를 할때 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안좋은데요  하루 1잔정도는 (블랙커피기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1920년 커피가 처음 들어왔습니다.  6.25때 미군부대에 원두커피와 인스턴트 커피를 공급해서 사람들이 즐기기 시작했습니다.커피 효능과 부작용을 볼까요

카페인은 커피뿐만 아니라 차, 콜라, 초콜릿 등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우리 몸의 뇌, 혈관 장벽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카페인, 이 성분의 일반적인 효능은 빠른 시간 내에 각성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일반적인 커피 한 잔(카페인 10g기준)에서 세 잔 정도는 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적정량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커피의 효능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커피는 항상화성분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치매를 예방해줍니다..
우울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신경전달 물질이 생성되서 기분 전환을 해주고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피로감을 없애 줍니다

 

 

효능이 있습니다. 숙취해소, 각성제, 항암예방,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부작용은 어떤게 있는지 보겠습니다. 티나는건 치아가 변색이 됩니다. 누런이빨을 가진 분들은 커피나 담배를 많이 피시는 분들입니다.
피부에도 안좋아요  태아건강, 골다공증, 커피중독, 불안감, 혈압조절기능 감퇴. 불면증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커피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안내했는데요  적당히 드시면 좋은거 같아요 요즘 시대에 살면서 커피를 안마시기는 힘들도 하루에 1잔정도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커피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이다. 하루 평균 1-3잔 의 커피는 심장 마비와 같은 심장 질환을 약 24%까지 줄여준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1-3잔’! 커피의 효능이 좋더라도 과하면 안 마시느니만 못하게 된다.
커피는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일부 암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경우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치아 착색’에 대한 의심을 가져볼 수 있다. 하지만 색을 떠나 커피 자체는 오히려 치아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다. 블랙커피가 플라그 유발 세균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
착색’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역시 30분 내에 입안을 헹굴 것을 권장하고 있다. 커피가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몸 속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 입안을 헹군 후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주는 건 어떨까?

 

 

카페인은 뇌 혈관장벽을 쉽게 침투하는 물질이다. 그만큼 ‘뇌’에 굉장히 잘 작용 가능한 물질이라는 것. 혹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두통을 앓다가, 커피를 마시고 개운해졌다는 느낌을 받아본 경험이 있으신지?
실제로 커피는 두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정도 해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카페인은 뇌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매일 일정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인지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다. 즉, ‘알츠하이머 성’ 치매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매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도 있다. 이는 단순히 카페인이 뇌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티 타임’이 주는 여유도 큰 몫을 하고 있지 않을까.
과학적으로는 카페인이 뇌세포를 파괴하는 콜레스테롤을 일부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커피의 효능은 많지만 사실 부작용도 함께 따른다.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다름 아닌 ‘불면증’. 이제 더위가 한풀 꺾였다지만 여전히 ‘여름 밤’은 지속되고 있다. 낮 시간동안 과도하게 섭취한 카페인이, 안 그래도 잠들기 힘든 여름밤에 불청객이 될 수도 있다. 개인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지만, 잠자리에 들기 최소 6시간 전에는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낮 시간에도 너무 많은 커피는 좋지 않다! 요즘처럼 땀 등으로 인하여 빼앗기는 수분이 많은 계절엔, 이뇨 작용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커피가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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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의 카페인 섭취량은 꽤 높은 편이다. 청소년들 사이에선 이른바 ‘붕붕 드링크’라 불리는 고 카페인 음료 레시피가 유행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고 카페인 음료는 건강에 매우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임산부에게도 커피는 좋지 않다. 임신 중 카페인 섭취는 조산 및 기형아 출생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커피 속 카페인은 혈당 조절에도 이롭지 않다고 하니,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카페인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우리 주변에는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분들이 꽤 많다. 카페인은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혈압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관련 질환이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커피는 두통에 어느 정도 효능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은 우리 몸에 매우 치명적이다! 두통약을 복용했다면 커피를 마시지 않도록 하자.
청소년은 물론, 노인의 경우 커피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골밀도 등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칼슘 섭취가 적은 젊은 여성들의 경우도, 커피 섭취를 줄이고 칼슘 섭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빈속에 마시는 ‘모닝커피’나 너무 많은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으며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도 가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알아두도록 하자.

 

 

커피는 데이트 할 때부터 드라이브 할 때, 무언가에 몰두할 때, 할 말이 있을 때, 누군가를 응원할 때까지 우리 일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도 한다.
외국의 어느 학자는 인류가 커피를 즐기게 되면서 발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오히려 ‘술’을 즐겼던 사람들은, 물을 끓여 커피를 마시게 되면서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고 사고(思考)했다는 것! 커피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은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고 여유도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약도 되고 독도 될 수 있는 오묘한 음료인 커피. 모든 식품은 과하면 해롭지만, 커피는 좋은 효능도 있는 만큼 잘만 마신다면 우리의 생활은 물론 건강을 활력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커피 효과'는 그날그날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도 하니 이 점 유의하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커피에 도전해보자.

 

 

커피 생두는 다당류, 지질, 유기아미노산, 단백질, 무기질, 카페인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 생두를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성분들에 화학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커피의 향과 맛을 내는 알코올, 알데히드, 케톤, 에스테르, 질소화합물, 카페올 등 각종 휘발성 물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커피 원두를 로스팅하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생겨나는 다양한 변화를 이용해 커피 원두 마다의 특징을 최대로 뽑아낼 수 있도록 적절한 로스팅을 하는 것이 바로 커피 로스터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커피 성분 - 당 >
커피 성분 중 당은 로스팅 시 캐러멜화 되면서 갈색의 물질로 변하게 되는데, 갈변화된 물질은 쓴맛을 갈변하지 않은 물질은 단맛을 냅니다. 
< 커피 성분 - 지방 >
로스팅한 커피 원두는 부피가 커지면서 산소와 더 많이 접촉하게 되고 빠르게 산화됩니다. 커피 원두에 흐르는 윤기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빠르게 산패되기 때문에 진공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수용성 물질로 쓴맛과 관련이 있고 각성효과, 이뇨작용, 편두통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다 섭취 시 혈압상승, 가슴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커피 속 카페인의 함량은 고열로 오랜 시간 끓여내서 만드는 인스턴트 커피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드립 커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추출하는 에스프레소가 가장 적은데요. 디카페인 커피는 물이나 용매를 사용해 카페인 성분을 97% 이상 제거한 커피로 카페인이 완벽하게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커피 성분 - 포타슘(칼륨) >
커피의 미네랄 성분 대부분이 포타슘(칼륨)으로 농도 증가에 따라 단맛, 쓴맛, 짠맛, 신맛이 납니다.
< 커피 성분 - 페놀 화합물 >
페놀은 씁쓸하면서도 탄 냄새와 떫은 맛을 지닌 성분으로 강하게 로스팅 한 원두일수록 페놀 화합물 함량이 높아집니다.
< 커피 성분 - 클로로겐산(폴리페놀) >
탄닌을 포함한 클로로겐산(폴리페놀)은 수용성 물질로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카페인산과 퀴닉산으로 분해되면서 쓰고 신맛을 더하게 됩니다. 항산화 , 항균 ,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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